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문단 편집) === 팁 === * 이지/노멀/하드 간 '''난이도 차이'''가 상당히 심하다. 무쌍류 액션과 페르소나 특유의 상성 시스템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자존심 세우지 말고 이지로 플레이하는 게 나을 정도. 카메라워크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엉뚱한 잡몹한테 한대씩 얻어맞는 일도 발생하는데 난이도가 조금이라도 높으면 그대로 황천에 가버리기 일쑤이며, 난이도별 보스몹의 피통차이가 굉장히 크다. 이지로 하더라도 절대 순삭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보스의 피통이 많은데 노말과 하드의 피통은 정말 난감한 수준. 적정 레벨 보스 하나 잡는다고 평타 3차지만 쓸 경우 5분~10분씩 때려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 [[페르소나 5|페르소나 5 원작]]과 달리 제일 던전을 나온다고 해도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그러므로 무한으로 던전을 왕복 가능하다. 시간이 흐르는 건 정해진 장소에 도착해서 이벤트가 흐를 때 뿐이다. * 아이템의 1회 구매 횟수 제한이 있다. 많아도 1번에 4개까지 살 수 있으며 보통은 1~2개를 사면 아이템이 품절되어서 다음에 사야한다. 구매 횟수 제한은 제일에 가서 전투를 몇 번 치루고 난 뒤 돌아오면 다시 풀려있다.[* 보스급 전투를 길게 '한 판'치루고 현실 세계로 복귀하면 구매 횟수가 리셋되지 않는다. 누적 배틀 시간이 아닌 배틀 횟수로 카운트 되는 모양.] * BAND의 만렙 99 트로피[* 정확히는 BAND 스킬 올 맥스 트로피. 허나 모든 BAND 스킬을 찍을 수 있는 레벨이 99라 사실상 같은 의미이다.]는 이지/노멀/하드에서 따려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이 트로피를 따기 위해 보통 2회차~3회차 리스키 난이도에 도전하게 된다. 리스키 난이도는 BAND 경험치를 하위 난이도보다 엄청나게 많이 주기 때문. 그리고 리스키 난이도에서 적당히 퀘스트 받아서 한두 번만 반복해서 제일을 깨보다보면 리스키 최종 보스 전에 자연스럽게 99를 찍으므로 일부러 밴드 99를 위해 반복노가다까진 할 필요가 없다. * 체크포인트 사용 없이 던전 시작점부터 지정 지점까지 경계도 0%를 유지한 채 이동하는 리퀘스트인 ''''괴도의 소양' 퀘스트'''는 조커로 플레이하는 것이 추천된다. 왜냐하면 잠입이라고 하지만 적을 보고 "어라?" 할때 선공을 걸어서 쓰러뜨리기만 하면 경계도가 올라가지 않고 0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즉, 기습공격을 하지 않고 적이 선공하기 전에 총만 쏴줘도 퀘스트 실패처리가 되지 않는다. 설령 적이 알아챘다 하더라도 리스키 난이도를 제외하곤 공격 당하기 전까진 경계도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 실패처리 되지 않는다.] 조커는 세모(△) 액션버튼이 원거리 총격이므로 선공을 걸기 매우 편하다.--목격자가 없으면 암살-- 또한 리스키 난이도에서는 적 몬스터의 감지범위가 매우 늘어나며 "어라?" 할때에도 경계도가 오르기 때문에 사실상 뒤에서 숨어들어 습격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며 최대한 몬스터가 감지하지 못하는 원거리에서 조커가 총을 쏴서 저격한다는 생각으로 잠입해야만 리스키 괴도의 소양을 깰 수가 있다. 추가적으로 리스키 난이도라면 유스케의 L키를 이용한 초장거리 저격도 유용하다. 그러다 보니 저격 포지션이 안 나오는 코너가 많고 화면도 어두우며, 트랩식으로 나왔다 사라졌다 하는 섀도가 깔린 오키나와 제일이 가장 까다롭다. * ''''소울 스틸''''이라는 스킬이 후반부에 무척 유용하다. 저난이도에서는 실감하기 어렵지만 고난이도로 갈수록 스킬난사를 하게 되므로 상태이상-sp회복 구조에 반드시 필요한 스킬. ''''다운 테크닉''''도 보스전에서는 굉장히 유용한데, 페르소나 합성을 통해 스텟 보너스가 계승되는 힘의 축적 시스템으로 인하여 중후반부부터는 크리티컬 확률이 매우 높아져 거의 무한 굴리기가 가능해진다. * 2회차라고 하더라도 '''리스키 난이도는 정말 어려우므로''' 충분한 준비를 하고 2회차에 돌입해야만 한다.[* 게임 시작 직후 진행되는 맛보기 배틀에서도 체력이 뭉탱이로 날아간다.] 대충 도전하면 난이도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초반을 잘 버틸 수 있는 페르소나 정도는 만들어둬야 한다. 또한 리스키 최종 보스의 피통과 패턴은 정말 경악 그 자체이므로, 자기가 액션류의 회피액션에 자신이 없다면 리스키 난이도는 조금 고민을 해보자. * 2회차 플레이시 대부분의 아이템이 유지되고 페르소나 전서가 유지될 뿐 아니라 레벨과 소지 페르소나도 리셋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 게임 시작 직후 튜토리얼성 전투에서도 곧바로 엔딩 직전 페르소나를 꺼낼 수 있다.--시작하자마자 요시츠네와 앨리스를 마주치는 픽시와 잭오랜턴-- * 리스키 난이도를 처음 시작했을 시 첫 던전의 보스 [[바이콘(여신전생 시리즈)|바이콘]]에게 돌진을 맞을 경우 높은 확률로 즉사이며, 게임 극초반부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여기서 리스키 난이도를 포기한다. 리스키 난이도 진입 전 바이콘의 돌진을 무효화하는 [[토르(여신전생 시리즈)|토르]] 등을 만들고 가면 좋다. 물리 내성에 주요 속성이 바이콘의 약점인 전격이라 세팅을 잘 해뒀다면 바이콘이 스킬 쓸 틈도 없이 완봉할 수 있다. * [[페르소나 5|원작]]과 달리 스킬난사가 가능하기에[* 물론 초반 SP는 본편처럼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본편처럼 스킬로 약점 찌르고 쓸어버리는 식의 플레이를 하다간 던전 시작 3분만에 스킬을 못쓰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속성 공격이 포함된 평타를 적절히 섞어주고 배턴터치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SP부족 현상을 어느정도 피할 수 있다.] (2회차)리스키 난이도에서는 도미니온과 엘리스의 즉사 스킬로 체력이 높은 적도 쓸어버릴 수 있다. 일반 적도 인센스를 떨구기에 바로 리스키로 넘어오는 것이 좋다. 튜토리얼 체감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문제지, 센다이까지 넘어갈 수만 있다면 적 섀도 레벨이 99 상한선에 도달하기 시작해서, 삿포로를 기점으로 되려 '''난이도가 내려간다'''. * 원작과 달리 페르소나 체인지에 딜레이가 없기에[* 페르소나 체인지 버튼인 R1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정지된다. 게임이 급박하게 돌아갈 때 잠시 생각할 시간을 버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적 공격타이밍과 스킬을 보고 무효화를 가진 페르소나로 교체해주면 최소한 주인공은 절때 죽지 않는다. 특히 마지막 보스의 피통을 sp도 떨어졌을 때 공격 모션만으로 깨려면 방어를 위해 속성별로 페르소나를 소지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보스가 전격 공격을 하려고 하면 전격 흡수 특성을 가진 [[토르(여신전생 시리즈)|토르]]를 사용하는 식.] * 적의 약한 상성, WEAK를 노리는게 모든 공략의 핵심이 된다. 그러므로 각 속성공격을 종류별로 갖고다니면서 적 보스몹의 패턴 자체를 무력화하고 스턴을 거는데 중점을 두면 게임을 풀어나가기 쉽다. 다만 SP가 굉장히 부족하므로 ㅁㅁㅁ△ 의 3차지로 발동되는 스킬공격을 자주 쓰는 게 좋다.(3차지 스킬공격은 sp가 소모되지 않는다) 5차지는 쓰다가 두들겨 맞는 경우가 많아 익숙해지기 전에는 추천하기 어렵다. * 후반부 '[[앨리스(여신전생 시리즈)|앨리스]]'의 SP 소비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마술의 소양'은 반드시 배워두는 게 좋다. 기존 작품과 달리 앨리스만 배운다. 다른 페르소나에게 전승시키기에도 좋다. 스킬카드로 나오긴 하는데 드롭률이 낮은 편임에 유의. * [[페르소나 5 더 로열]]처럼 상태이상 및 테크니컬 공격의 중요성이 생각보다 크다. 단순한 특대스킬 대미지만으로는 고난이도 보스를 잡다가 진이 빠지므로 상태이상부터 걸어놓는게 편하다. 특히 화염+질풍 이중약점에 화상+질풍 테크니컬까지 받는 매드래빗 앨리스, 약점공략 자체는 분노 효과로 염동에 약점+테크니컬이 붙는 화이트스노 마리코, 전기+핵열 이중약점에 감전+핵열 테크니컬이 붙는 히어로 아키라 등. 단 막보는 축복/주원만 약점 달고 원소기에는 무효 내지 흡수가 달려있으므로 테크니컬은 노리기 힘들다. * 페르소나 합체 시 만들어진 페르소나의 스테이터스가 소폭 상승하며, 후속 페르소나에게 누적된다. 이는 횟수제한이 없고, 고레벨의 페르소나를 저레벨의 페르소나로 낮추는 방법으로 합성을 반복하여 올스텟 99 페르소나를 만들 수 있다.[* 주로 쓰이는 합성법은 모코이&실키->안드라스, 안드라스&피샤챠->모코이의 반복이다. 완성된 풀스텟 모코이를 기초로 다른 페르소나를 만들면 된다. 다만 풀스텟 페르소나를 전서등록 후 사용하고 다시 뽑았을 경우에는 누적치가 깨지므로 유의한다. 예를 들어 풀스텟 모코이로 풀스텟 앨리스를 만들었을 경우 그 앨리스로 원하는 페르소나를 만들어야 한다. 앨리스는 전서등록 해둔 후 합성이 끝나고 다시 꺼내면 된다.] 이 방법을 이용할 시 충분한 자산과 플레이어의 끈기, 시간, 그리고 간간히 발생하는 합체사고를 대비하여 자주 저장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간헐적으로 이 노가다를 하다가 버그가 걸려 조작이 완전히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노가다 도중에 간간히 저장해줘야한다.] * 본인과 동료 페르소나들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HP/SP/파워/매직/가드/스피드/럭) 인센스'는 리스키 난이도에서 드랍된다. 리스키에 도전해야하는 또 하나의 이유. [[페르소나 5|페르소나 5 원작]]과 달리 스크램블 리스키 난이도는 무쌍류전투+장기전이 일상이기에 주인공 뿐만 동료들의 스테이터스도 올려줘야 한다. 인센스 사용법은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HP/SP 인센스는 스킬 쓸 일이 많은 주인공에게, 나머지는 위의 페르소나 합성 꼼수로 스텟을 올릴 수 없는 동료들에게 사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 1회차 마지막 보스를 잡은 후 시나리오를 올클리어[* 마지막 보스 직전 시점의 모든 리퀘스트를 클리어했을지라도.]하더라도 그 시점에선 2회차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클리어 후 새로 추가되는 의뢰를 포함한 특정 의뢰들을 완료하면 [[거둬들이는 자|히든 보스]]를 토벌하는 의뢰가 추가되고, 히든보스를 클리어 후 다시 마지막 보스를 클리어해야 2회차로 넘어갈 수 있다.[* 1회차 마지막 보스 클리어시 세이브슬롯엔 Cleared라고 표기되며 1회차 히든 보스까지 토벌 후 다시 마지막 보스를 클리어하면 Mastered로 표기된다. 메인 화면에서 Mastered 표기된 클리어 파일을 불러오면 난이도 선택 후 2회차로 넘어갈 수 있다.] * 리스키 난이도 [[거둬들이는 자|히든 보스전]] 때 너무 어렵다면 정말 무식하게 사악한 프로스트로 동결 스킬만 주구장창 걸어주면 소마 2개만 있으면 깰 수 있다. 다른 소환 작들은 무시해도 된다. * 요리는 자주하는 것이 좋으며 재료들은 지역별 슈퍼마켓이든 소피아 상점이든 구매횟수가 리셋되는대로 최대한 많이 쟁여두는 것이 좋다. 다른 회복 아이템들에 비해 효율이 매우 높기 때문. 특히 스크램블은 본편보다도 SP소모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SP아이템들 요리를 많이 만들어놓으면 좋다. * 게임 극 후반부에 얻게 되는 '''슈하스코 레시피'''가 굉장히 유용하다. 성능이 무려 동료 '''전원 히트라이저'''[* 공/방/속 상승]이기 때문. 동료들 중 히트라이저를 배우는 동료들도 있긴 하나 전원 히트라이저를 적용하려면 SP를 100 넘게 소비해야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압도적으로 좋다. 그렇기 때문에 회차 플레이를 생각 중이라면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염소고기를 미리미리 최대한 많이 쟁여두면 좋다. * 1회차 마지막 보스 클리어 후 엔딩을 본 뒤 Cleared 데이터를 불러오게 되면 마지막 요리 레시피 2개[* 극상 르블랑 커피, 극상 르블랑 카레]를 개방할 수 있는 리퀘스트를 받게 되는데 이 때 퀘스트를 클리어했어도 음식 재료인 '''엄선 커피콩'''이 없으면 이 레시피로 2개의 요리를 모두 할 수 없다. 다른 요리 재료들의 경우 아이템 구매횟수가 리셋되는대로 쓸어 모으다보면 게임 후반부에 상당히 많이 쌓이게 되지만 엄선 커피콩만큼은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소피아 상점에도 잘 들어오지 않아 소피아 상점에 입고 된 걸 구하려면 던전 뺑뺑이를 돌며 구매횟수 리셋 노가다를 해야한다.] 적어도 커피콩 2개는 미리 남겨놔야 한다. * 페르소나 요시츠네의 팔척뛰기가 이전 시리즈만큼 압도적이진 않으며 대신 테크니컬을 이용한 보스 킬러로 활약하게 되었다. 잡몹처리력은 비교적 적어졌지만 보스에게 순간 폭딜 넣기에 좋다. 사악한 프로스트와 함께 사용하는 동결 테크니컬 전법이 꽤나 유용하다. 본작에서 물리 스킬의 소모값을 절반으로 해주는 스킬인 '무도의 마음가짐'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체력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 보마를 잡을 때 제한시간이 30초인데, R1을 켜고 페르소나를 고르는 시간동안 타임스톱이 되지않고 그대로 시간이 흐른다. 그러므로 보마에게 선공걸기 전에 보마의 약점을 미리 파악하고 해당 페르소나를 미리 꺼내놓는 편이 좋다. 모르겠으면 쇼타임 중엔 타이머가 멈추므로 전투 개시 2초 후에 쇼타임 찍으면 어지간해서는 원큐나거나 후속 공격에 여유롭게 잡힌다. * 신규 동료 중 한 명인 [[하세가와 젠키치]]의 성능이 무척 준수하다. 랜더마이저[* 범위 내의 적의 공/방/속 저하]-광화-아그네야스토라로 이어지는 물리깡딜콤보는 조커의 팔척뛰기 다음으로 강력하며 웬만하면 물리는 상성내성/무효가 없으므로 어떤 상황에나 써먹을 수 있다. 또한 랜더마이저 뿐 아니라 히트라이저까지 배우기 때문에 버프 디버프가 모두 가능하며 심지어 랜더마이저는 본편과 달리 범위기이기 때문에 다수를 상대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범위는 다른 스킬들에 비해 많이 좁은 편.][* 다만 아군 전원 히트라이저를 걸어주는 슈하스코 아이템이 있기 때문에 히트라이저 활용도는 다소 떨어지는 편. 젠키치로 랜더마이저를 걸어주고 슈하스코를 먹어주는 식으로 운용하다보면 게임이 상당히 매끄러워진다.] 차지만 있었다면 아마 동료들 중에 최강이었을텐데 묘하게 아쉽다. 최종 보스전 2차전 공깨기에서 고생하기 싫다면 물리깡딜+회복약 러시로 깨는게 제일 무난하긴 하다. * 상태이상 동결/감전에 잘 당하는 보스몹일수록 노가다하기 쉽다. 동결/감전의 스턴시간도 긴 편인데다가 테크니컬을 이용해서 빨리 대미지를 줘서 쓰러뜨릴 수 있기 때문. 만일 인센스카드/BAND경험치 등을 위해 노가다를 할 필요성이 있다면 빙결/전격 약점을 가진 보스에게 도전하는 것이 편하다. * 트로피 획득은 복잡하지 않다. 다른 게임처럼 쓸데없는 서브퀘 뻘짓으로 얻는 트로피가 그렇게 많지 않으며, 해당 지역에서만 수행할 수 있는 동료의 의뢰만 주의하면 충실하게 2회차 리스키까지 클리어했을 때 자연스럽게 트로피를 다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초기 동료는 주원(조커)/전격(스컬)/질풍(모나)/화염(팬서)/빙결(폭스)/핵열(퀸)/염동(느와르)/축복(소피)으로 맞춰져 있어 이론상 전 속성 약점 공략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원 약점을 공략하려다간 조커 혼자서 패고 있어야 하고 테크니컬 보정도 없는데다 주원계 페르소나들은 단일약점인 페르소나가 극후반 앨리스뿐이라 조커가 먼저 뻗는다. 축복도 소피가 힐 겸용인데다 대개 축복에 찔리는 적들은 주원계 공격기를 들고 와서 공방 양쪽이 주원 다음으로 어렵다. 주원 약점이면서 다른 속성 약점이 없는 적은 삿포로의 프린시펄리티가 유일하므로 얘를 제외하면 다른 속성 약점을 노리는 것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